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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크

ATM 공모와 남은 한도

회사가 시장에서 주식을 조금씩 파는 방식이에요. 남은 한도가 크면 오를 때마다 팔 물량이 나와요.

세 줄 요약

  • 시장에서 주식을 조금씩 계속 파는 공모예요
  • 남은 한도를 시가총액과 견줘 보세요
  • 공시 기준일 뒤에 판 것은 다음 보고서에서야 보여요

ATM(At-the-market) 공모는 회사가 증권사(판매 대리인)를 통해 시장 가격으로 주식을 조금씩 파는 방식이에요. 한 번에 크게 할인해서 파는 공모와 달리 눈에 덜 띄지만, 계속 팔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에요.

파는 방식

  • 회사가 판매 대리인과 계약하고, 팔 수 있는 최대 금액(한도)을 정해요.
  • 회사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시장에서 팔아요. 주가가 오르고 거래가 많을 때 팔기 좋아요.
  • 판 금액과 남은 한도는 보통 분기 보고서(10-Q, 10-K)나 투자 설명서(424B5)에 나와요.

남은 한도 읽기

남은 한도를 시가총액과 견줘 보세요. 시가총액 3,000만 달러 회사에 남은 한도가 2,000만 달러라면, 주가가 오를 때 팔 수 있는 물량이 회사 크기의 3분의 2나 돼요.

남은 한도 ÷ 시가총액읽는 법
10% 안쪽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.
10~50%오를 때 팔 물량이 꽤 있어요.
50% 넘음오를 때마다 크게 팔 수 있어요. 상승이 오래가기 어려워요.

위 구간은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기준이에요.

베이비 셸프 규칙

유통 시가총액이 7,500만 달러보다 작은 회사는 S-3 로 등록한 주식을 1년에 유통 시가총액의 3분의 1까지만 팔 수 있어요. 그래서 남은 한도가 커 보여도 당장 팔 수 있는 금액은 더 작을 수 있어요. 대신 주가가 오르면 이 상한도 같이 올라가요.

공시 날짜 확인

남은 한도는 공시를 낸 날 기준이에요. 그 뒤에 판 금액은 다음 보고서가 나와야 확인돼요. 그래서 지금 실제로 남은 한도는 더 적을 수 있어요.

ATM 한도 1억 달러 판 금액 4,000만 달러 남은 한도 6,000만 달러 이 사이에 판 것은 다음 보고서에 공시 기준일 지금
예시: 공시에 나온 남은 한도는 기준일 값이에요. 그 뒤에 더 팔았다면 지금 실제로 남은 한도는 더 적어요.

VOLIO 에서 보는 법

희석 이력 맨 위에 ATM 남은 한도와 기준일이 나와요. 기준일 뒤에 판매가 있었다고 확인되면 "미만"을 붙이고, 계약이 끝났으면 "종료", 한도를 다 썼으면 "없음"으로 보여 줘요.

미국 소형주 보도자료를 나오자마자 한국어로 볼 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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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. 사례와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고,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.